안녕하세요! 쟈이즈입니다!


다들 개학 개강 출근은 무사히 하시는 중이신가요.

개강 일주일을 맞이한 저는 어느새 종강을 바라고 있..


곧 있으면 추석 연휴니 조금만 힘냅시다!

물론 추석 끝나면 삶의 이유가 사라지겠지만


제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zyaez0906/)에서 연재중인

One Day One Hiphop의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의 정리글입니다.

새로운 퐐로는 언제나 환영이야!




20160821



염따 [살아숨셔]

20160218


8월 21일의 One Day One Hiphop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앨범은 염따의 정규 1집 [살아숨셔]입니다. 본인의 시그니쳐 워드 솨롸쑴..이 아니라 살아숨셔! 를 앨범 타이틀로 정하고 발매한 본작은 프로듀싱과 랩 모두 염따만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앨범 전체적으로 염따의 진솔한 감정과 이야기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뛰어난 퀄리티로 2016년 발매한 작품 중 꼭 들어봐야 할 수작이 되었습니다. 염따! 살아숨셔!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염따 #살아숨셔

https://www.instagram.com/p/BJXu-yygt-C/




 언제나 살아숨쉼을 어필하는 뮤지션 염따의 첫 정규 1집입니다. 싱글이자 첫 피지컬음반(CD) 이었던 [Where is My Radio]로부터 10년만의 결과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무한도전 돌+아이 컨테스트의 참가자, 혹은 케이블 방송인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첫 정규 [살아숨셔]에서는 그의 뮤지션으로의 면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유쾌한 이미지 뿐이 아닌 진중한 면모, 그리고 음악가로서 힙합을 바라보는 깊은 사유까지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이 가능했던 이유는 역시 앨범의 처음부터 끝까지 염따의 손길만으로 이뤄진 결과물이기 때문일까요. 오랜만에 뮤지션 염따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이 그 결과물 또한 멋지기에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의 모습에 더욱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염따!

살아숨셔!




20160822



길 [R.O.A.D Project Vol.01]

20151125


8월 22일 입니다. 오늘은 리쌍의 멤버 길이 처음으로 솔로로 발매한 앨범 [R.O.A.D Project Vol.1]을 소개해드립니다. 긴 활동기간동안 손에 꼽을 정도의 솔로 작업물을 보여준 길인만큼 본작은 유니크합니다. 힙합과는 한 층 거리를 둔 팝-발라드의 성격이 짙은 앨범입니다. 길의 프로듀싱과 보이스 속에 보컬 피쳐링으로 백지영과 윤하가 참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작의 리드 싱글 "바람아 불어라"를 굉장히 좋아하네요 :)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길 #Gill #ROADProject #리쌍 #Leessang

https://www.instagram.com/p/BJaaTj0gxIn/




 활동기간은 이제 20년을 바라보지만 개인 앨범 없이 개리와의 그룹 '리쌍'의 앨범만으로 디스코그라피를 만들어 나간 길이 드디어 처음으로 발표한 미니앨범입니다. 정말 오랜 기간이 걸렸네요.. 'R.O.A.D Project'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본작은 길의 프로듀서로의 역량, 그리고 보컬리스트로의 면모를 전면에 앞세운 작품입니다. 프로덕션적 성격은 역시 힙합의 루핑과 드럼이 강조되는 방향이지만 음악의 방향은 발라드의 색을 상당부분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는 자전적 성격이 강한 리드싱글 "바람아 불어라"를 중심으로 진중한 분위기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백지영과 윤하와 같은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수록 싱글의 밸런스를 멋지게 잡아내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음반 부클릿에 예고된 Vol.2의 발매 예정일은 한참 지났는데 소식이 없다는 점이 넘나 아쉬운 것...

언젠가는 나올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봅시다 :)




20160823



개리 [2002]

20150921


8월 23일의 ODOH는 어제에 이어 리쌍의 멤버 개리의 솔로 앨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개리는 첫 솔로 EP [MR.GAE] 이후 정규 앨범인 [2002]를 발매합니다. 지난 솔로 작품이 기존 리깡에서는 볼 수 없던 개리만의 테이스트가 가득했다면, 본작은 개리만의 독특한 풍류와 리쌍에서 보여준 감성적인 모습 양측을 골고루 보여줍니다. 재밌게도 어제 소개드린 길의 솔로 음반과 음반 구성양식이 완전 똑같습니다. 나중에 한 번 음반리뷰로 따로 소개해 드릴게요 :)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개리 #GARY #2002 #리쌍 #Leessang

https://www.instagram.com/p/BJc8h-HAWjb/




 길의 솔로 앨범을 돌아봤다면 역시 개리의 솔로작 역시 돌아봐야겠죠? 길의 [R.O.A.D Project Vol.01]보다 약 두 달 앞서 발매된 개리의 정규 앨범 [2002]입니다. 개리의 지난 솔로 미니앨범 [Mr.Gae]에서는 다양한 프로듀서와의 협업으로 '솔로 뮤지션' 개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부각했다면, 이번 작품은 앞서 언급한 모습과 리쌍에서 보여주었던 색감이 섞여 나타난 느낌이 강합니다. 길의 흔적이 조금은 묻었을 법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의 손길은 전혀 닿지 않아 다시금 개리라는 솔로 뮤지션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네요.


앞서 소개한 길의 앨범과 크기, 구성양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두 음반을 같이 놓으면 마치 본래 하나의 세트인 양 잘 어울립니다 :)

두 뮤지션의 앨범 중 하나만 소장 중이라면 나머지 하나도 구매해서 데코레이션을 풍성하게 꾸며봅시다.




20160824



프리즈몰릭(Prizmoliq) [시대정신]

20131216


8월 24일의 One Day One Hiphop입니다! 오늘은 크림빌라 소속의 듀오, 프리즈몰릭의 정규 1집 [시대정신]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로벤과 반 블랭크로 이뤄진 프리즈몰릭은 다양한 주제를 앨범에 담아냅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본작의 타이틀인 "시대정신"이라는 단어로 응축되어 현재를 살아가는 그들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두 뮤지션의 목소리 외에도 많은 피쳐링 뮤지션들이 자리하고 있으니 듣는 재미는 배가될 것입니다. 산뜻한 앨범입니다 :)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프리즈몰릭 #Prizmoliq #로벤 #Loben #반블랭크 #BanBlank #시대정신 #크림빌라 #Creamvilla

https://www.instagram.com/p/BJfUo8sDgLO/




 부산을 근간으로 하는 크루 크림빌라 소속의 로벤과 반 블랭크로 이뤄진 힙합 듀오 프리즈몰릭의 앨범입니다. 헤겔이 제창했던 "시대정신"이라는 단어는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절대적 정신'을 의미합니다. 본작의 타이틀 역시 이러한 단어의 의미를 적극 반영하여 음악 안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단면들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고자 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한 장의 CD 안에 굉장히 많은 주제들과 음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트랙 수와 주제가 담겨있는 앨범이니만큼 적재적소에 많은 피쳐링 뮤지션들을 기용하여 굉장히 변화무쌍한 이미지를 가진 앨범이 되었네요.





20160825



애니마토(Animato) & DJ 티즈(DJ Tiz) [Animatiz]

20101213


8월 25일의 ODOH입니다. 킥앤스냅에 올라온 1-10일 분량의 정리글도 업로드 되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리드메카 크루의 애니마토와 현 크림빌라 소속의 DJ 티즈가 합작해서 만든 앨범 [Animatiz]입니다. 어제에 이어 크림빌라 소속 뮤지션의 앨범이기도 하네요 :) 본작은 특이하게도 1 프로듀서 1 DJ 포맷을 따라가며 다양한 그루브의 프로덕션을 선사합니다. 참여진 풀 또한 굉장히 두터운데요 CSP와 매슬로를 위시한 소울커넥션(DJ 티즈 또한 솔커의 멤버였죠) 멤버들부터 시작해 바스코, 딥플로우, 데드피, 애니마토와 팀 퓨처헤븐을 이뤘던 넉살까지 다양합니다. 가볍게 듣기 좋은 동시에 깊이있는 컴필레이션 음반인 것 같습니다 :)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애니마토 #Animato #DJ티즈 #DJTiz #Animatiz

https://www.instagram.com/p/BJh9OeBjlWO/




 전날의 프리즈몰릭에 이어 크림빌라 소속 멤버들의 앨범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크림빌라 소속의 DJ, DJ 티즈가 프로듀서 애니마토와 함께 발표한 컴필레이션 앨범 [Animatiz]입니다. 1 DJ 1 Producer의 독특한 조합으로 애니마토의 프로듀싱 위에 티즈의 스크래치 세션이 적극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수많은 MC들의 퍼포먼스 안에서 DJ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앨범입니다. 앨범의 호소트의 조합이 DJ와 프로듀서로 구성되다보니 자연스레 랩과 보컬 퍼포먼스는 피쳐링 뮤지션들로 채워녀자나가 컴필레이션 앨범의 색을 띠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풀의 많은 뮤지션들이 피쳐링을 맡았습니다. DJ 티즈가 소속되었던 소울커넥션의 멤버부터 시작해 헉피, 수다쟁이, 내스티즈(데드피와 딥플로우), 그리고 애니마토와 팀을 이뤄 퓨처 헤븐이라는 팀으로 활동했던 넉살까지. 풍성한 볼륨에 작중 전개되는 분위기 양상도 다이나믹하게 변하기 때문에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입니다.




20160826



더블케이(Double K) & 도끼(Dok2) [Flow 2 Flow]

20110125


8월 26일의 ODOH입니다! 오늘은 도끼와 더블케이의 합작 앨범 [Flow 2 Flow]를 소개해드립니다. 두 뮤지션이 평소에 보여주던 음악색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서던 스타일의 작품으로, 이전에 여러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뮤지션이 앨범 단위의 결과물로 빛을 발했습니다. 더블케이가 가진 날선 화려함과 도끼의 거친 톤이지만 세련된 랩 설계가 시너지를 일으켜 상당한 수작이 되었습니다. 5년 전 작품이지만 근래의 어떡 작품에도 뒤지지 않는 세련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더블케이 #DoubleK #도끼 #Dok2 #Flow2Flow

https://www.instagram.com/p/BJkjJPrjKVr/





 도끼와 더블케이의 합작 [Flow 2 Flow]입니다. 본작이 발매하기 이전에도 좋은 궁합을 보여줬던 둘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는 호흡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서던 힙합, 더리사우스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두 뮤지션 답게 전자음에 기반한 강렬한 인스트루멘틀이 주를 이루며, 이 위에 그들의 날선 랩이 얹어져 있습니다. 작품의 초반부에서는 두 뮤지션이 음악을 바라보는 애티튜드 중심으로 내러티브가 전개되다 이를 그들의 삶으로까지 확장시키는 화법을 보여주네요. 재밌게도 본작은 도끼와 더 콰이엇이 2011년 1월 1일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피지컬 음반입니다.


여담으로 도끼는 이 앨범을 발표한 2011년에 3장의 앨범을 발표 했습니다. 본작을 포함해 첫 정규 앨범이었던 [Hustle Real Hard](20110419)와 믹스테입 [Do It for The Fans Mixtape](20111108)까지... 당시 한국힙합 장르씬 허슬의 대명사는 도끼였습니다.





20160827



디지(DG) [Overcome]

20131209


왜 갑자기 시원해졌을까요. 아무튼 시원해서 좋은 8월 27일의 ODOH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음반은 비트박서에서 랩퍼로의 커리어를 걷기 시작했던 디지의 공식 믹스테입 [Overcome]입니다. 비트박스 디지라는 뮤지션 네임으로 비트박스 퍼포먼스를 펼치던 뮤지션이었으나, 이 앨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랩퍼로의 커리어를 걷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앞의 '비트박스'를 빼고 디지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낸 거죠. 본작에서는 그의 커리어 공백기동안 일어난 일들과 심정을 담담하게, 때로는 과격하게 뱉어냅니다. 핫클립으러 같이 활동한 빈지노를 비롯해 많은 뮤지션들이 피쳐링을 맡았습니다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https://www.instagram.com/p/BJnKmw0A80u/




 비트박스 디지가 뮤지션 네임에서 비트박스를 뗀 이후 디지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첫 앨범입니다. 오피셜 믹스테입입니다. 비트박서가 아닌, MC로의 면모가 더더욱 부각되는 앨범입니다. 비트박스 퍼포먼스 이전에도 디지 특유의 하이톤의 날카로운 랩은 그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였기에 랩 영역에서도 타 뮤지션들과 구분되는 영역을 충분히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작중에서도 스스로 비트박스라는 접두어를 뺀 점을 언급하며 랩 뮤지션으로의 길을 갈 것임을 이야기하죠. 그러고보니 며칠 전에 디지의 새 작품 [Overcome 2]가 발매되었네요. 그거 의식하고 작성한 ODOH가 아니었는데 넘나 우연인 것..


 여담인데 한창 디지(DG)로 이름을 활동할 때 디지(DEEGIE)와 이름이 같은지라 항상 부연 설명을 덧붙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김디지로 활동중이라 이렇게 별도의 구분을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하하하핳.




20160828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 [Trouble Makerz]

20091219


8월의 ODOH도 끝이 보이네요. 28일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앨범은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과 이노베이터의 듀오 그룹 더블트러블의 정규 1집 [Trouble Makers]입니다. 지기팰라즈 소속 시절 발표한 작품으로 두 뮤지션의 공격적이고도 빠른 랩이 시너지를 일으켜 굉장히 저돌적인 앨범이 되었습니다. 반면 작품 내적으로는 "TV Star"와 같이 방송출연과 인기를 열망하는 마음이 은연중에 드러난 트랙들도 있군요. 근래 다시금 재기의 모습을 보이는 두 뮤지션의 활약 기대해봅니다!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더블트러블 #DoubleTrouble #TroubleMakers #베이식 #Basick #이노베이터 #Innovator

https://www.instagram.com/p/BJppfb4gmg-/




 2016년 다시금 재기의 꿈을 펼치고 있는 듀 뮤지션 베이식과 이노베이터, 그룹 더블 트러블의 첫 앨범입니다. 두 뮤지션 모두 화려한 텅트위스팅에 기반한 날카로운 랩이 자랑이고, 본작에서도 역시 그 부분이 가감없이 부각됩니다. 베이식과 이노베이터는 본작을 통해 '언더그라운드 아이돌'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Skit에 개그맨 허준을 기용하고 "TV Star"와 같이 대중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혹은 방송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는 곡을 수록했는데요 결과는.. 음... 하하하.. 아무튼 앨범의 첫 부분에서 그들이 보여준 강렬한 느낌의 퍼포먼스와 후반부 트랙에서 당시 굉장히 Hot한 뮤지션들, VJ와 스윙스, 그리고 슈프림팀과의 합작은 당시에도 꽤나 많은 장르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20160829



타블로(Tablo) [열꽃]

20111021


8월의 마지막 One Day One Hiphop입니다. 8월도 펑크없이 달린 나 정말 자랑스럽다.. 오늘은 그런 기념(?)으로 제가 가장 즐겨듣는 한국 힙합 앨범의 음반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바로 에픽하이 타블로의 첫 솔로음반, [열꽃]입니다. YG와 계약 이후 발매한 본직은 당시 타블로와 얽혀있는 여러 사건과 오래 때문에 겪었던 심적 고통과 극복이 담겨진 앨범입니다. 타블로 특유의 감각적인 리릭과 서정적인 프로듀싱이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타블로 #Tablo #열꽃 #에픽하이 #Epikhigh #YGEntertainment

https://www.instagram.com/p/BJsOHswgxWg/




 ODOH 8월 연재분의 마지막 앨범입니다. 두 달 동안 무사히 연재한 것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를 야심차게 꺼내듭니다. 바로 타블로의 첫 솔로 앨범 [열꽃]입니다. [열꽃]의 의미는 보통 '홍역을 치를 때 피부에 돋아나는 붉은 반점'의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본작 역시 타블로가 그간 겪었던 아픔들의 산물이 열꽃처럼 음악으로 피어난 것을 나타낸 것이죠. 그 덕에 굉장히 진지한 분위기의 앨범이 되었는데, 그 안에 타블로의 사유가 적극 반영된 가사들이 이 분위기와 뒤섞여 굉장히 독특한 색감의 결과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여전히 앨범의 시작의 끝은 우울하게 끝나지만 최후반부 트랙 "고마운 숨"에서 희망의 여지를 남겨두며 작품은 끝을 맺기에 발매 당시에는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금 무대에 설 타블로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습니다. 2016년인 지금 되돌아보면 그 결과는 충분히 성공적이었고요. 앞으로도 타블로와 에픽하이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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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7월에 이어서 8월의 ODOH도 무사히 끝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에 27장, 7월 8월 통틀어 총 54장의 음반들을 살펴보았네요.


꾸준히 달려봅시다.

9월 연재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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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y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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