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쟈이즈입니다!


8월 1일자부터 8월 10일자까지의 "One Day One Hiphop"(이하 ODOH)입니다.

앞선 세 번의 연재글에서 하고픈 말은 다 했으므로 서두는 간결하게 가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매일 올라오는 연재글은 제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zyaez090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0801



화나(FANA) [FANAtic]

20090226


8월의 첫 날 "One Day One Hiphop" 인사드립니다. 이번 한 달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오늘의 앨범은 소울컴퍼니 원년멤버 출신이며 현 벅와일즈 소속의 뮤지션 화나의 정규 1집 [FANATIC]입니다. 변태적이다 싶을 정도로 음절마다 빼곡히 배치된 라임들은 (그러면서도 가사의 흐름을 해치지 않죠) 화나의 아이덴티티이고, 본작에서도 그 특징이 살아납니다. 다양한 소스와 비유를 가져다 써서 만들어낸 화나 특유의 음산하고 멜랑콜리한 무드의 본작은 화나의 정규 앨범을 기다린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죠. 아직도 저에게 인상적인 트랙은 스타크래프트의 여러 소스로 리릭을 형성해낸 "Rhymonic Storm"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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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IkQZaaj8qL/





 현 벅와일즈 소속 화나의 정규 1집입니다. 2004년 소울컴퍼니의 더 뱅어즈로 첫 모습을 보인이후로 근 5년 만에 발매한 정규작이죠. 당시 우리가 알고 있던 ~재기발랄하고 참신한 소재를 중심으로 빼곡한 라임을 담아넣는~그의 음악적인 색깔이 아닌 굉장히 어두우면서도 화나만의 독특한 사유가 뒤섞인 멜랑콜리한 무드의 앨범이 되었습니다. 이런 모두의 예상을 뒤엎어버린 [FANAtic]의 분위기로 당혹스럽긴 했습니다만 그 안에서도 화나 특유의 발칙한 상상과 비유는 건재합니다. 음절마다 라임을 박아넣으면서도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매끄럽게 풀어나가는 면모도 여전했고요.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온 유닛의 기믹을 활용한 워드플레이가 돋보였던 "Rhymonic Storm"은 대단했죠! 더불어 지금은 사라진 레이블 소울컴퍼니에 대한 이야기와 애정을 담아낸 후반부 트랙 "샘, 솟다"는 지금 들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련함 반, 그리움 반.


머잖아 발매될 그의 정규 3집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802



일리네어 레코즈(Illinaire Records) [11:11](Standard Edition)

20140521


8월 2일 "One Day One Hiphop" 입미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앨범은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의 스탠다드 버전입니다. 아시다시피 [11:11]은 해외 음반처럼 디럭스 버전과 스탠다드 버전으로 나뉘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스탠다드 버전은 디럭스 버전과 달리 10, 11번 트랙인 "Rachet"과 "Illinaire Gang 2"이 수록되지 않았죠. 더불어 음반의 구성도 종이 케이스 안에 CD와 접이식 부클릿만이 들어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염가판..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묘하게도 [11:11]은 스탠다드 버전 음반이 더욱 구하기 어렵습니다... 음악적인 이야기는 디럭스 버전에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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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ImvWRdjbJA/






20160803



일리네어 레코즈(Illinaire Records) [11:11](Deluxe Edition)

20140521


8월 3일 "One Day One Hiphop" 은 예고했던(..했나?)대로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의 디럭스 버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스탠다드 버전에는 없는 보너스 트랙 "Rachet"과 "Illinaire Gang 2"이 수록되어 있고 음반 구성도 좀 더 알차게 변했습니다. 그래봐야 주얼케이스에 아웃케이스 정도긴 하지만.. 일리네어라는 집단을 그대로 투영하듯 트랩에 기반한 머니스웩 트랙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 속에서 세 뮤지션의 음악적 영역의 배분이 균등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From The Bottom to The Top"의 메세지를 잘 드러낸 앨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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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IpSn9vj3ic/





 2일과 3일에는 연이어서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의 음반을 살펴봤습니다. 본작은 흥미롭게도 해외의 음반 발매방식을 오마주해서 스탠다드 버전과 디럭스 버전으로 나뉘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 두 버전의 차이점은 음반의 패키징 방식과 수록곡에서 찾아볼 수 있겠네요. 스탠다드 버전은 슬리브 케이스에 부클릿과 CD가 들어있는 단촐한 구성이지만, 디럭스 버전은 하드커버가 포함된 주얼케이스 패키징에 추가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한 차이점으로 인해 당연히 디럭스 버전의 수요량과 유통이 더 활발했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스탠다드 버전이 더 구하기 힘들었다는 후문이... 음악적인 면에서는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흡수해오는 일리네어답게 트랩 기반의 앨범이 되었고, 이 안에서는 단순한 머니스웩을 넘어선 그들의 음악적 사상이나 과거의 이야기들 또한 엿볼 수 있습니다. 당시 한국 장르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앨범임에는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60804



아웃사이더(Outsider) [Speed Star]

20060228


"One Day One Hiphop" 8월 4일자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그 누구보다 빠른 랩을 자랑하는, 레어하츠 크루의 리더 아웃사이더의 싱글 [Speed Star](2006)입니다. 아웃사이더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싱글이면서 동시에 그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 대표 트랙 "연인과의 거리"가 수록된 앨범이기도 합니다. 딥플로우와 배치기, 샛별을 비롯한 뮤지션들이 본 싱글에 피쳐링으로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규 1집에 실린 "연인과의 거리" 재녹음 버전보다 본작에 실린 오리지널 버전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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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Ir_t2qjIat/






 스나이퍼 사운드, 아싸컴즈, 레어하츠 이전의 아웃사이더를 두 단어로 말하라면 단연코 "연인과의 거리"라고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06년에 발매한 싱글 [Speed Star]는 그의 대표곡 "연인과의 거리"가 리드싱글로 수록된 맥시 싱글입니다. 음악이라는 대상에게 숨겨왔던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듯 이야기하는 본 곡은 여지껏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빠른 속도의 랩핑,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되는 딕션으로 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이후 발매된 정규작 [Solioquist]에서 "연인과의 거리"가 재녹음 버전으로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작에 실린 오리지널 버전에 한 표를...ㅎ 더불어 본 맥시싱글에서는 배치기와 딥플로우같은 뮤지션들도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크루 레어하츠를 통해서 다시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아웃사이더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805


양동근(YDG) [Yangdonggeun AKA Madman]

20010727


8월 5일 "One Day One Hiphop" 입니다. 아휴 더워. 오늘 소개해 드릴 음반은 양동근 a.k.a YDG의 데뷰 앨범 [Yangdonggeun AKA Madman](2001)입니다. 양동근이 배우에서 힙합 뮤지션의 뜻을 두고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는 장르팬들 사이에서 많은 의견들이 오갔지만 이후 앨범 안에서 보여준 YDG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더불어 당시 출연했던 시트콤 "논스톱"과의 시너지로 본작의 리드 싱글 "구리뱅뱅"은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죠. 15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굉장히 개성적인 스타일로 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양동근 #YDG #YangdonggeunAKAMadman #구리뱅뱅

https://www.instagram.com/p/BIuXAQQDb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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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서 방영했던 전설의 청춘 시트콤 "논스톱"에서 양동근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어눌한 말투와 자유로운 언행, 그리고 무전기... 장나라와의 연애떡밥(작품 안에서!)까지. 조인성/박경림 커플 이전에 가장 눈이 갔던 커플링이었습니다. 작품 외적인 모습으로는 당시 그는 힙합 뮤지션으로의 데뷰를 열망했고 2001년 본작의 발매로 그 꿈을 이뤄냈죠.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YDG 특유의 바이브는 이 작품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리드 싱글 "구리뱅뱅"의 인기는 단순히 그가 출연했던 시트콤의 영향력에서 기인한 것 만이 아닌 여지껏 한국의 장르씬, 나아가 메인스트림에서 접할 수 없었던 신선한 음색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본작은 음원 사이트의 스트리밍이 불가능해서 전곡을 청취하기 위해서는 음반을 구하셔야 합니다. 몇몇 곡은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니 그쪽을 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2001년 발매 앨범이니까 15년 전 앨범...이네요.

우와.




20160806



태완(C-Luv) [As I Am]

20140730


8월 6일 "One Day One Hiphop"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앨범은 C-Luv라는 이명으로도 알려진 알앤비싱어 태완의 앨범 [As I Am]입니다. 데뷔시기는 꽤 이른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발매된 음반은 꽤 적었지만 2014년 다시금 솔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태완의 보이스와 그간 쌓아올린 역량이 본작에 가감없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감미로운 앨범입니다!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태완 #CLuv #AsIAm

https://www.instagram.com/p/BIxBm6kjga0/





 태완 a.k.a C-Luv는 한국 블랙뮤직의 본격적인 태동기라고 일컬어지는 2000년도부터 활동해왔던 베테랑 뮤지션이죠. 2006년 [Love Confession]이후로 앨범 단위의 활동은 없었고 간간히 피쳐링이나 싱글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는 프로듀서로의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2013년 들어 다시금 보컬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이후 약 8년만에 발매한 앨범이 [As I Am]입니다. 브랜뉴뮤직에 입단한 이후 회사의 전폭적인 서포트를 받아서 다시금 C-Luv로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죠. 자신의 재기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History"부터 시작해서 농염한 주제를 담아내어 알앤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뒤로 누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앨범의 타이틀대로 태완으로써 자신에 충실한 앨범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20160807


본 킴(Born Kim) [Future Color]

20120814


8월 7일 일요일의 "One Day One Hiphop"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보이스가 매력인 뮤지션 본 킴의 정규 1집 [Future Color](2012)를 준비했습니다. 앨범 타이틀에서부터 말하듯 본작의 음악색은 무척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하다고 할 수 있던 신스팝 / 덥스텝의 요소를 적극 차용해서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비롯해서 이전에 발매한 싱글들을 리믹스 트랙으로 수록한 것도 주목 할 부분입니다. 사운드 소스, 본킴의 랩 톤 모두 상쾌한 느낌을 주는 앨범입니다.


#힙합 #hiphop #한국힙합 #koreanhiphop #khiphop #zyaez #onedayonehiphop #음반 #음반수집 #cd #본킴 #BornKim #FutureColor

https://www.instagram.com/p/BIzlcgTDzaO/





 MPMG(마스터플랜 뮤직그룹)와 스피킹 트럼펫 소속 뮤지션 본킴의 보이스는 한번 들어본 적 있다면 그 누구나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특색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랩 톤이 트랩, 혹은 덥스텝 류의 인스트루멘틀과 접목된다면 어떤 뮤지션도 가질 수 없는 독특한 바이브가 형성됩니다. 그의 첫 정규작인 [Future Color]은 그만의 특색을 잘 살려낸 앨범입니다. 실제로 본작에서는 덥스텝을 위시한 전자음 위주의 인스트루멘틀을 적극적으로 배치하여 본 킴의 목소리와 시너지 효과를 꾀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더불어 이전에 온라인으로 발매한 싱글들도 적극적으로 리믹스를 통한 재해석을 시도하고 후반부 트랙에 배치하여 기존 곡과는 다른 새로운 결과물을 창출햐냈습니다. 지금이야 장르의 벽이 상당부분 허물어저 이러한 류의 앨범은 꽤나 빈번하게 접할 수 있을지 몰라도 2010년 초반 당시에는 꽤나 '미래지향'적인 앨범이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본작은 충분히 미래지향적인 앨범입니다. 




20160808



페니(Pe2ny) [Alive Soul Cuts Vol.1]

20080813


"One Day One Hiphop"입니다. 8월 8일자 소개해 드릴 앨범은 프로듀서 페니가 2008년 발매한 프로듀싱 앨범, [Alive Soul Cuts Vol.1]입니다. 페니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소스가 가감없이 들어간 앨범으로 그의 프로듀싱 위에 리드싱글에 목소리를 보탠 타블로와 얀키를 비롯, 많은 MC들이 피쳐링진으로 참여했습니다. 타이틀에서 말하듯 소울에서 느낄 수 있는 음악색이 그대로 힙합에 녹은 따스한 앨범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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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I2Qw88Dnvt/





 페니가 만들어내는 사운드 소스는 맑고 깨끗한 느낌이죠. 그 특징적인 사운드는 단번에 이 비트가 페니의 작품임을 알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타블로와의 합작 인스트루멘틀 앨범을 제외하면 2001년 [Jounrney into Urban city] 이후 7년만에 발매한 그의 첫 솔로 정규작입니다. 페니만의 색이 담겨진 인스트루멘틀 위에 키비, 타블로를 비롯한 많은 뮤지션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앨범의 후반부에는 이전에 그가 프로듀싱한 다른 뮤지션들의 앨범에 수록된 싱글을 리믹스해 수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본작의 인스트루멘틀 앨범이나 1.5가 나오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Alive Soul Cuts 시리즈를 전개해 나갔습니다. 그.. 그런 의미에서 Vol.2도 보여주세요...




20160809



더블덱(Doule Deck) [HILITE 2nd ANNIVERSARY]

20120529


"One Day One Hiphop" 8월 첫 주차의 마지막 앨범입니다. 7월 20-31일자 정리글은 내일 킥앤스냅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앨범은 조금 특별합니다. 바로 DJ짱가와 TKO로 이뤄진 그룹 더블덱의 하이라이트레코즈 2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믹스셋입니다! 이 하일라잇 2주년 기념 믹스셋은 당시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뮤지션들의 이전 곡들이 자연스러운 흐름 아래에 믹스되었습니다. 슬리브 케이스에 스티커 한 장 구성의 심플한 음반구성이지만 그 안에는 양질의 명곡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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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I4v4MKjfQr/





 하이라이트 레코즈 2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소속 뮤지션들의 지난 명곡들을 한 장의 CD에 담아낸 믹스셋입니다.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뮤지션들의 지난 명곡들의 파트 부분부분을 가져와 더블덱의 손을 거쳐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로 탈바꿈했습니다. 단순히 지난 명곡들의 배치로 끝나지 않고 이것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내는가가 또 다른 감상지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믹스셋과 더불어서 본 음반에서만 접할 수 있는 보너스 트랙인 "I Will"과 "Someday" 리믹스 버전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트랙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이보와 비프리, 오케이션 같이 하이라이트를 떠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나 준비중인 뮤지션들도 여럿 보이네요. 회자정리 거자필반. 지금은 다른 길을 걸어도 언젠가 그들이 다시 한 트랙에 모이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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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8월 1일부터 9일까지 연재된 ODOH를 다시 돌아봤습니다.

11일부터 19일까지의 연재분은 30일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ODOH로 다룬 앨범 36장!


더위도 막바지인데 라스트 스퍼트 열심히 견뎌봅시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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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y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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